1.
1-1. 트랙 테이블에서 누가 이 트랙을 만들었으며, 어떤 엘범에 이 트랙이 속해 있을까?
1-2 어떤 엘범이 이 노래와 연관되어 있는 것일까?
1-3 이런 질문들이 관계를 찾는 질문들이다. 그렇게 깔끔하고 강력한 관계(스키마)를 설정하는 것이 관계형 데이터 베이스의 핵심이다.
2.
2-1. 많은 정규화 이론이 있지만 간단히 생각하자
2-2. 데이터를 반복하지 말 것, 그 대신 데이터를 참고하고, 가리킬 것
2-3. 정수로 이루어진 키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참조할 것
2-4. 참조를 가능하게 하는 특별한 "키"를 각 테이블에 더 할 것.
3.
3-1. 첨조 패턴은 간단하다.
3-2. 정수 칼럼을 만들고, 그 정수를 통해 그 정보를 가진 테이블을 참조한다.
4.
4-1. 세 종류의 키가 있다.
4-2. 기본키, 자동으로 증가하는 정수 칼럼이다. 기본키, 기본키의 조합은 반드시 하나다.
4-3. 논리키, 사람들이 보면 바로 이해하는 키
4-4. 외부 키, 다른 테이블의 기본키를 참조하는 키. 값이 아닌 포인팅.
5.
5-1. 논리키를 기본키로 사용하지 말 것. 절대로. 할 순 있겠지. 근데 더럽지.
6.
6-1. 외부키는 다른 테이블의 기본키를 가리킨다.
6-2. 모든 기본키가 정수라면, 모든 외부키 또한 정수다. 아주 좋아!
7.
7-1. 트랙의 외부키 album_id, genre_id는 앨범과 장르의 기본키를 가리킨다.
7-2. 앨범의 artist_id는 아티스트의 기본키를 가리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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